언어는 마음의 창(아니면 벽) 비폭력대화(nvc)

당신의 말이 비판처럼 느껴지고,

내가 판결을 받고 저 멀리 쫓겨나는 것처럼 느껴져요

하지만 떠나기 전에 꼭 알고 싶은 것은

그것이 정말 당신의 뜻인가요?

나 스스로 변호에 나서기 전에

상처를 입고 두려워하면

내가 말로 벽을 쌓기 전에,

말해주세요, 제가 바로 들었는지?

말은 창이 아니면 벽,

말은 우리를 속박하기도 하고 자유롭게 풀어주기도 하지요.

내가 말을 할 때나 들을 때나,

사랑의 빝이 나를 통해 빛나기를.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그것은 내게 너무나 중요한 것들입니다.

만약 내 말뜻이 분명하지 않았다면,

자유롭게 풀어지도록 도와주시겠습니까?

만약 내가 당신을 무시하는 것처럼 보였다면,

만약 내가 냉정하게 여겨졌다면,

내 말에서

우리가 서로 나누는 느낌을 들어주세요.


성클리닉 - 성교통, 불감증 치료로 섹스리스를 벗어나 오르가즘까지 만끽! 남녀 불임 클리닉

밤마다 남편의 손길이 두려운가요?

특별한 걱정 없이도 자주 가슴이 답답하고 웃을 일도 ,즐거운 일도 없고 행복하다는 생각도 들지 않나요?

만약 그렇다면 나와 남편 모두를 힘들게 하는 성교통과 불감증을 적극적으로 치료해야만 해요.

성에너지는 우리의 가장 근원 에너지여서 제대로 누리지 못하면 

몸도 마음도 늘 안개 낀 것처럼 개운하지가 않답니다.

여태 내가 왜 그러는지,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망설였지만 이제는 당신도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어요.

 

당신이 섹스할 때 잘 몰입하지 못한다면

여기에 성교통과 불감증의 첫번째 원인이 있어요.

 

성행위를 할 때 느껴지는 감각을 떠올려 보세요.

그 감각에 대해 자신의 선입관이나 고정관념을 버리고

어떤 것이든지, 아무런 판단 없이 받아들이는 마음으로 몰입하는

감각의 훈련이 필수에요.

 

탄트라 요가와 골든 터치, 감각 훈련법 등으로

무디어진 감각을 살려  효과적인 치료가 되는데,

예민하다는 여성도 모두들 자신의 둔한 감각에 깜짝 놀란답니다.

 

자, 이제  잠재 의식으로 들어가 볼까요?

당신의 잠재의식 속에  불감증의 두번째 원인인

파트너에 대한 심리적 저항감이나 성에 대한 억압이 굳어 있군요.

이것은 사실 불감증의 여러 원인 중 가장 치료되기 어려워  반드시 성전문가의 세밀함이 필요하지요.

 

먼저 일반 섹스와는 차원이 다른 탄트라 섹스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여  

당신의 성 감수성을 높인 다음,

최면이나  NLP 등의 심리치료로  여러가지 성에 대한 억압과  상처를 풀어낸답니다.

 

이 심리 치료는 의식 뿐 아니라 무의식의 깊은 부분까지 들어가기 때문에

가장 드라마틱한  치료효과가 있어서 그 이후의 변화가 놀랍기만 하지요.

 

이유 없이 찌뿌둥하고 아랫배가 더부룩하고 묵직한 느낌이 주로 있나요? 

그렇다면 당신에겐 불감증의 세번째 원인인  몸의 부조화가 있을 수도 있겠네요.

예를 들면 심한 변비, 소화 장애, 어혈, 기운의 소진 등에 의한 하복부 울혈(뭉침) 등이 해당되지요. 

 

미트라만의 놀라운 한방치료, 태극 마사지, 탄트라 요가 등의 복합적인 치료법은

이런 당신 몸의 부조화를 빠른 시간에 바로잡아 줄 수 있습니다.

나날이 달라지는 내 몸이 놀라울 따름이죠. 

 <?xml:namespace prefix = o /><?xml:namespace prefix = o /><?xml:namespace prefix = o /><?xml:n한사람, 한사람의 원인에 맞는 효과적이고 복합적인 치료로

몸과 마음이 조화를 이루게 되면  불감증인 당신도

폭발적인 환희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평화로움, 그리고 편안하게 이완되는 멀티 오르가즘을 곧 느끼게 되고 

파트너에게도 선물하게 되지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당신,

미트라를 만나면 그 사랑을 누릴 수 있고 몸과 마음에 사랑이 가득하여

늘 입가에 미소가 가득하게 될 거에요.^^

 

 http://www.mitra.co.kr/

 
 
 
 

성인남성 4명중 1명 "난 조루증"

성인남성 4명중 1명 "난 조루증"

남성과학회 2,037명 조사


송대웅 의학전문 기자 sdw@sed.co.kr

국내 성인 남성 4명 중 1명은 스스로 ‘조루’ 증상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루증은 성관계 때 사정에 이르는 시간이 심각하게 짧고 사정을 조절하는 능력이 떨어지며 이런 문제가 심각한 스트레스를 일으킬 때 진단되는 질환이다.

대한남성과학회는 지난해 전국의 19세 이상 성인 남성 2,037명을 대상으로 성관계 때 나타나는 ‘조루증’에 대한 인식도를 조사한 결과 자신을 조루라고 생각하는 응답자가 27.5%에 달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남성들은 자신의 성관계 시간이 5분 이하면서 스스로 사정을 조절할 수 없다고 느낄수록 조루증을 의심하는 경향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 사정시간이 짧을수록 성관계 빈도가 낮다고 응답했다. 사정시간이 1분 미만이라고 응답한 사람들은 94%가 월 4회 미만의 성관계를 가졌지만 1~2분이라는 응답자들은 월 4회 미만이 78%였다. 반면 5~10분이라고 응답한 사람들은 43.5%가 월 5회 이상 성관계를 가진다고 응답했으며 10분 이상의 경우 월 10회 이상이 28.4%나 됐다. 하지만 병원에서 조루 치료를 받겠다는 응답자는 42.6%에 그쳤다.

 
대한남성과학회 회장인 박종관 전북대병원 비뇨기과 교수는 “이번 조사는 국내에서 처음 이뤄진 조루증 역학 연구로 앞으로 조루증 진단 및 치료 지침 정립에 활용될 예정”이라며 “조루증 환자들은 전문적인 치료보다는 쉽게 구입 가능한 바르는 약 등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조루증의 경우 장기간 지속될 경우 대인관계 기피 및 우울증 등으로 악화될 수 있는 만큼 스스로 해결이 잘 안 될 때는 전문의를 찾아 조루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는 게 좋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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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09/05/12 17:30:23 수정시간 : 2009/05/12 17:35:06


스트레스로 인한 성욕저하, 발기부전이 섹스리스 부른다. 성 문화

스트레스로 인한 성욕저하, 발기부전이 섹스리스 부른다.

 

최근 현대 사회의 문제점으로 주목받고 있는 것이 부부간의 섹스리스이다.

그 원인은 여러 가지이지만 바쁜 일과로 인한 만성피로나 스트레스로 인한 성욕 저하와 남성의 발기부전이 섹스리스의 중요한 원인들 중 하나가 되기도 한다.

 

성욕저하와 남성의 발기부전 증상은 한의학의 음양오행 중 목(木) 에너지와 관련이 있다.

목(木)에너지라고 하는 것은 한의학의 큰 원리 중 하나인 오행의  ‘목화토금수’ 다섯가지 중에서 그 중의 하나인  ‘목(木)’ 을 의미한다.

오행이라고 하는 것은 어떤 생명체가 시작해서 끝나는 순간까지 변해가는 원리와 사물의 어떤 특징들, 그 개성의 원리를 말한다.

 

그중에서 마치 처음에 씨앗에서 떡잎이 나와서  자라면서 쭉쭉 가지를 뻗는 이치와 같은 것, 이 부분이 바로  ‘목(木)'에너지에 해당한다.

장부로는 간, 담에 해당하고 무엇인가 시작하고 발생하는 의미가 있다.

우리는 생명의 신비에 대해 감탄할 때가 많은데 떡잎의 힘을 볼 때도 종종 놀라울 때가 있다.

큰 바윗돌이 위에 강하게 누르고 있어도 그 압박을 이겨내고 어떻게든 뻗어 나와서 떡잎을 드러내는 것을  볼 때, 그 연약해 보이는 것에서 어떻게 그런 생명력이 나올까 신기하기만 하다.

실제로도 부주의하게 톡 건들이면 부러져 버리기도 하는데 말이다.

간이 재생력이 가장 좋은 장기여서 10%만 간이 건강해도 다시 모두 재생시킬 수 있다는 것도 이 놀라운 생명력이리라.

 

그런데 또, 이 성질 때문에 힘드는 경우도 있다.

세상을 살면서 불가피 하게 갖게 되는 여러 제약들이 많기 마련인데 목(木) 기운이 지나치게 왕성하면, 이런 상황을 적절히 인정하고 순응하거나 체념 하는 것이 잘 안된다.

기어이 떡잎이 삐져나오듯이 나와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세상일이 어찌 그리 녹녹하기만 한가 말이다.

이 때 쉽게 병이 나기 쉽다. 한의학에선 이를 간기억울(肝氣抑鬱) 이라 하는데, 간의 뻗어나가는 기운이 억눌리고 울체되었다는 이야기다.

요새 표현으론 스트레스가 정확한 표현이 되겠다. 심리학 뿐 아니라, 물리학에서의 스트레스의 정의도 이와 같다.

그래서 간의 기능의 부조화를 가진 사람은  스트레스에 더욱 민감하다.

이럴 때 화를 잘 내는 것은 화를 내게 되면 일시적으로 확 치솟아 뻗어나가는 기운이 답답함을 소통시켜주는 느낌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시적으로 시원하다고 자꾸 화를 내게 되면 궁극적으로는 간의 음혈을 말리게 되어 더욱 좋지 않게 된다.

 

오행을 알면  각각의 사람에 대한 성격의 차이도 이해하기가 쉬워지고 또 어떤 우주 변화의 원리, 또는 생명체의 시작과 끝에 대한 변화의 원리들을 분석할 수 있는 재미있는 부분이 많지만 오늘은 특히 성생활과 관련된 부분에만 국한해서 얘기를 해보도록 하겠다.

 

성생활에 있어서 시작과 발생이라고 하는 것은 성욕과  발기가 해당될 것이다.

목(木)에너지는 성생활에서 성욕을 항진시켜주고 그 다음에 발기를 왕성하게 해주는 작용이 있다.

 

목(木)에너지를 활용하는 방법으로 첫 번째는 오행의  ‘목(木)’ 에 해당하는 색깔인  ‘녹색’ 을 이용하는 것이다.

봄에 신록이 막 자라나면서 시작하고 발생하듯이 신록의 색깔인 녹색의 옷을 입고 또 침구의 색깔이나 침실 분위기를 녹색의 톤으로 꾸미는 것 또한 발기력과 성욕항진에 도움이 될 것이다.

 

녹즙도 도움이 되는데 녹즙은 모든 생명력을 마시는 것이어서 어떤 질환에도 도움이 되지만 특히 녹색의 과즙인 미나리나 양상치, 케일 등은 간 기능을 돕는다는 것이 검증되어 있다.

그래서 녹즙을 마시는 것 또한 목(木)에너지의 활용에 도움이 된다.

 



두 번째로는 북을 치는 소리와 같은 음색의 음악이 목(木)에너지를 돕는다.

병법(兵法)에 있어서도 북을 치는 것은 진격하라는 의미가 있는데 북소리를 들었을 때 인간의 본성은 앞으로 뭔가 나아가려고 하는 성질이 생기기 때문이다.

이게 바로 목(木)의 시작, 발생하는 의미와 서로 상통하는 것이어서 북소리 톤의 음악을 들을 때 발기가 왕성하게 되고 성욕이 항진되는 효과가 있는 것이다.

 

세번째로는 목(木)에너지에 해당하는 장부인 간,담의 경락을 돕는 애무와 마사지법, 운동법이 도움이 되기도 한다.

간,담의 경락은 우리 몸의 측면으로 흐르고 지나가는 특징이 있다.

상체에선 옆구리에서 겨드랑이까지,  하체에 있어서는 허벅지 안쪽과 바깥쪽의 측면을 애무하고 마사지해주거나 운동으로 자극하면 성욕이 항진되고 발기력이 왕성하게 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이다.

 

간 경락에서도 각 혈자리마다  또 오행의 ‘목화토금수’가 배속이 되어있는데 그 중에서 또 목(木)의 특성이 중복되어 배속되어 있는 곳이 바로 엄지발가락 안쪽의  ‘대돈혈’이라는 곳이다.

이것은 목에 해당하는 간경락에 또 목의 혈자리를 자극 해주는 것이어서 이 자리를 침을 놓으면 큰 도움이 되지만, 그곳을 자극하는 애무만으로도  충분히 발기력을 왕성하게 하고 성욕을 불끈 일어서게 하는 작용이 있으니 잘 활용해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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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우주적 오르가즘에 이르는 길 성의 다양한 관점

 

섹스, 우주적 오르가즘에 이르는 길

성 에너지를 끌어올려 우주와 하나 되는 법
 
이 글은 국내에 『폐허의 붓다』 『지구가 꺼질 때의 좌선』 등으로 큰 반향을 일으킨 일본의 각자(覺者) 무묘앙 에오의 제자인 호장 스즈끼의 탄트라에 관한 글을 일부 번역한 것이다. 이 글에서 호장 스즈끼는 인간의 성이 단지 감각적 만족을 위한 도구가 아니라, 인간 신체내의 에너지 센터인 주요 차크라를 일깨워 초월로 가는 주요한 통로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육체를 통해 하는 섹스에 익숙한 우리에게 단지 상대방의 눈을 응시하는 것만으로도 궁극의 오르가슴을 느낄 수 있다는 그의 말은 성과 우주적 신비에 대한 새로운 차원의 비전을 제시해준다.
 
또한 육체를 통해 하는 섹스에 익숙한 우리에게 단지 상대방의 눈을 응시하는
것만으로도 궁극의 오르가슴을 느낄 수 있다는 그의 말은 성과 우주적 신비에
대한 새로운 차원의 비전을 제시해준다.
 
당신은 다음과 같은 경험을 해본 적이 있는가?
 
●연인을 안고 애무하고 있을 때는 정말로 좋았다.
그러나 일단 옷을 벗자, 갑자기 기분이 사라지며
왠지 모를 상실감이 느껴졌다.
 
●벗은 몸을 서로 안고 만지는 동안은 기분이
매우 좋았다. 그러나 일단 본격적인 행위로
들어서자 하나 되었다는 기쁨이 일기는커녕
오히려 뭔가를 잃어버린 듯한 느낌이었다.
 
●한 몸이 되어 움직이는 동안은 기분이 좋았다.
황홀한 오르가슴도 느꼈다. 그러나 어찌된
일인지 그 후에는 마음이 심란해졌다.
 
●서로의 눈을 들여다 볼 때는 기쁘고 평화로웠다.
그러나 일단 손을 잡고 만지게 되자 너무 육(肉)적
이라는 느낌이 들며 뭔가 잘못된 기분이었다.
 
이런 현상들은 상대적으로 여성에게 더 자주 일어난다. 물론 남성도 잠재의식적으로 겪는 일이다. 여성들은 심리적으로 어떤 만족을 얻는 성향이 있다. 심지어 육체적인 오르가슴과도 상관없이.
 
한편 남성은 대개 사정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갑자기 기분이 사라져 버리는 경험을 하게 된다. 여성은 단지 사랑스러운 포옹과 애무만으로도 행복을 느낄 수 있다. 어떤 경우에는 육체적인 오르가슴도 중요하지 않다. 어떻게 그렇게 될 수 있는가?
 
일반적인 성행위는
1. 두 몸이 접촉을 갈구하며 시작된다.
2. 서로 포옹하는 것만으로 만족스럽지 않을 때 옷을 벗는다.
3. 맨 몸의 접촉으로도 충분치 않으면 삽입을 한다.
4. 단순한 결합에 만족을 느끼지 못하면 서로 율동하며 사정과 오르가슴에 도달한다.
 
말할 필요도 없이, 이것은 본능적인 섹스의 과정이다. 즉, 접촉의 정도가 심화될수록 결합 욕구가 커지면서 더욱 농밀한 차원의 행위로 내려가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만일 의도적으로 다음과 같이 행한다면 어떻게 될까?
 
1. 삽입은 하였지만 운동을 제한하여 절정에 오르지 않는다.
2. 벗은 몸을 서로 애무하기는 하지만 삽입은 하지 않는다.
3. 서로 끌어안고 애무는 하지만 옷은 벗지 않는다.
4. 일정한 거리를 두고 상대의 얼굴만을 바라본다.
 
달리 말해 정상적인 성행위 과정을 역순의 단계로 밟아간다면 어떻게 될까 하는 것이다.
 
에테르체의 섹스
 
만일 남녀가 삽입을 한 채로 의도적으로 오르가슴에 이르지 않는다면 성 센터를 통해 방출되지 못한 에너지는 한 단계 상위의 센터인 배꼽 차크라를 통해 파트너의 배꼽으로 향하게 된다. 이 때 남성 에너지는 빛의 봉(棒), 빛의 페니스처럼 뻗어나가 여성 파트너의 배꼽(자궁 근처)으로 뚫고 들어가게 된다.
 
이 상태는 섹스의 차원에 변화가 일어났음을 나타내는 징표이다. 육체의 결합으로부터, 그보다 한 단계 더 높은 에테르체의 결합으로. 그러나 두 번째 신체(에테르체) 차원에서 만족에 이르려면 약 40분 정도의 삽입시간이 요구된다는 것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처음에는 이 방법을 통해 충분한 만족을 느끼지 못한다 할지라도, 시간이 흐르면서 쾌감의 질은 차츰 어느 정도 심리적인 차원으로 올라가게 된다. 여성 파트너는 일반적인 섹스보다 훨씬 더 강도가 높은 황홀한 감각을 배에서 느끼게 될 것이다. 비유해서 말하자면, 여성은 직경 10센티 이상의 큰 페니스가 배 속에 있는 것과 같은 기분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이러한 차원의 섹스를 좋아하는 여성은 두려움을 모르는 배짱있는 남성을 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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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열은 결합에 대한 깊은 갈망과 어느 정도 유사하다.
그것은 사랑에 깊이 빠져 가슴이 두근거릴 때의 느낌과 같은 차원의 에너지이다.
가슴 깊은 곳에 약간의 비애감이 수반된 묘한 행복감이라고나 할까.
그것은 또한 가슴이 터질 듯한 팽창감과 동시에 완전한 자유의 감각을
얻지 못한 아픔이 한켠에 서려있는 느낌과도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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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랄체의 섹스
 
더 나아가, 서로 끌어안고 애무하는 동안 의도적으로 삽입을 억제한다면 배꼽 센터는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갈급증을 느끼게 된다. 그러면 그 에너지는 마침내 가슴 차크라에서 하나가 되려고 노력한다. 그러면 한 줄기 빛이 가슴 차크라에서 파트너의 차크라로 뻗어가게 된다.
 
여기서의 희열은 결합에 대한 깊은 갈망과 어느 정도 유사하다. 그것은 사랑에 깊이 빠져 가슴이 두근거릴 때의 느낌과 같은 차원의 에너지이다. 가슴 깊은 곳에 약간의 비애감이 수반된 묘한 행복감이라고나 할까. 그것은 또한 가슴이 터질듯한 팽창감과 동시에 완전한 자유의 감각을 얻지 못한 아픔이 한켠에 서려있는 느낌과도 비슷하다.
 
가슴의 차원에서 하나 될 때 그 에너지는 남성에서 여성에게로 흐르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그 반대로 여성의 가슴으로부터 남성의 가슴으로 흐르는 성질을 지니고 있다. 왜냐하면 여성에게 있어서 가슴은 양(陽), 여근은 음(陰)이고 남성에게 있어서 가슴은 음, 남근은 양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가슴 차원의 결합에서 남성은 수용자의 역할을 하게 된다. 이러한 차원의 섹스를 좋아하는 여성은 감성적인 남자를 선호한다. 다시 말해 예민하고 조금은 여려 보여 모성애를 자극할 수 있는 남자를 좋아한다.
 
이 아스트랄체 차원에서 완전한 만족감에 이르는 데는 불과 10분이면 족하다. 즉, 두 가슴이 하나 되는 데 10분이 걸린다는 말이다. 그러나 이 10분은 일반적인 커플에게 있어서, 특히나 보통 남자에게 있어서 아스트랄체 섹스를 위한 최장 시간이다. 이 시간을 넘어서면 삽입 충동을 참을 수 없게 된다. 일반적인 전희라면 남자는 1시간도 지속시킬 수 있다.
 
그러나 이 ‘가슴의 합일’이 10분을 넘어서면 결합 충동은 너무 커져서, 대개 저급한 차원의 욕망으로 떨어져 버리게 된다. 그러나 만일 10분을 넘어서도 그러한 충동을 이겨내 지속시킬 수 있다면 어느 순간 임계점에 다다르고, 완전한 만족감을 얻게 될 것이다. 그것은 이 방법을 통해서가 아니면 달리 얻을 수 있는 그런 만족감이다.
 
아스트랄 차원 이상의 섹스
 
아스트랄 차원 이상부터, 에너지의 교환은 성별과 종(種)에 제한받지 않는다. 이 에너지 교환은 동성간에도, 또는 동물과도 가능해진다(성 센터와 배꼽 센터만이 기능하고 있는 사람들은 육체 차원의 성 에너지 교환이나 단순한 에테르 에너지 교환만 할 수 있을 뿐이다) 동성애는 이렇게 해서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대개 동성애자들은 육체적 접촉이 있기 전에 심리적인 관계를 맺는다. 육체관계는 그 후에 이루어지게 된다. 동성애적인 관계에서 소위 플라톤적인 사랑이 중요시되는 것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천성적으로 동성애의 성향을 지닌 사람들은 반대 극성의 심리적 성별을 갖고 있다. 그것은 단순히 육체적인 차원에서 이성에 무관심한 것이 아니다. 그들은 먼저 ‘가슴’으로부터 느낀다. 그것은 단순한 육체적 욕망이 아니다. 또한, 의식의 중심이 높은 사람일수록 동성애적인 성향을 더 많이 가지고 있다. 비록 의식의 중심이 높다는 것과 지성이 꼭 직접적인 관계는 없다 하더라도, 내가 관찰한 바에 의하면, 게이와 레즈비언들은 지적이고 조용하고 정이 많은 내성적인 성향의 사람들이었다.
 
그러나 ‘가슴 차오르는 사랑’으로 시작하여 성적인 욕망으로 진전되는 것은 동성애자 뿐만 아니라 모든 정상적인 커플들이 밟게 되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다. 이것이 바로, 육체적 욕망만을 충족시키기 위한 섹스가 종국에는 공허하게 끝나버리는 이유인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성의 몸을 정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은 이러한류의 가르침을 배우거나 실천할 자격이 없다 하겠다.
 
멘탈체의 섹스
 
이제, 서로 끌어안고 포옹하면서도 의도적으로 옷을 벗지 않는다면 ‘가슴의 합일’(아스트랄체의 섹스)을 체념하게 된다. 그에 따라 이번에는 목과 머리의 차크라가 상대의 그것과 하나 되려고 애쓰며, 그 결과 ‘빛의 페니스’가 남성의 이마로부터 여성의 이마로 뻗어나가게 된다. 마치 유니콘의 뿔처럼. 이 결합은 네 번째 신체(멘탈체)의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사랑할 때 머리와 머리를 맞대고, 얼굴과 얼굴을 부비고 싶은 욕망이 일어나는 것은 이러한 차원의 결합욕으로부터 나오는 것이다. 남자가 연인의 목, 귀, 이마, 머리카락 등을 애무하는 것은 이러한 결합을 더욱 강렬하게 해준다. 여자들이 키스를 잘 하는 남자를 좋아하는 것은 멘탈체 차원에서의 결합 욕구 때문이다.
 
멘탈체의 섹스는 여성을 황홀하게 하여 다리가 풀리고 다른 모든 생각들을 잊게 만든다. 최소한 이러한 차원의 합일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다른 섹스를 통해서는 ‘무아의 의식’ 또는 ‘에고의 죽음’ 같은 일은 일어날 수 없다. 그러나 비록 멘탈체의 섹스에 의해 자아에 대한 집착이 거의 사라지게 되었다 할지라도 의식의 존재에 대한 느낌은 아직 남아있다. 이 차원의 섹스를 좋아하는 여성은 심적인 집중력이 강한 남자, 꿰뚫을 듯한 눈을 가진 남자를 선호한다.
 
멘탈체 차원에서 만족을 얻기 위해 필요한 시간은 2분 30초정도에 불과하다. 대개 상대를 꼭 껴안고 싶다는 욕망은 2분이 지난 후에 매우 강렬해진다. 그러나 당신이 머리를 통해서만 교환을 유지하려고 노력한다면 완전한 만족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섹스의 영적 측면
 
여기서 잠시 영적인 측면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 유체 상태에서의 만남, 또는 불교의 설화에 나오는 데바(천신)와의 만남에서 손끝만 살짝 닿아도 그 순간 황홀경에 빠지는 체험이 가능한 것은 바로 이 차원에서인 것이다. 멘탈체 차원에서 깊은 황홀경을 체험한 존재들은 육체나 에테르 차원의 섹스가 다소 천박한 것으로 느껴진다.
 
또 도교에 방중술이라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건강의 증진을 위해 행하는 것으로서 에고의 산물이라 할 수 있다. 이런류의 행위는 상대방에 대해 카르마를 남기게 될 것이다. 물론 방중술에는 가치 있는 정보도 적지 않다. 예를 들어 건강에 해를 끼치는 잘못된 성행위들에 대한 지적등이 그것이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성적인 문제는 성적으로 다루어져야만 한다. 우리는 자신의 건강을 위해 타인의 몸을 이용해서는 안된다.
 
스피리추얼체의 섹스
 
마지막으로, 만일 당신이 연인과 50센티 정도의 거리를 두고 앉아 있다고자 하자. 그러면 그녀(또는 그)와 하나 되고자 하는 욕망이 광선으로 표현되어 정수리 차크라로부터 나오게 된다. 다섯 번째 신체(스피리추얼체) 차원에서 결합이 이루어지게 되면, 비록 객관적인 것은 아니라 할지라도 완전한 자아 충족감, 또는 주관적 지복감을 느끼게 된다.
 
이 차원에서는 자타의 구분이 불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개체 관념은 희미해지고, 결국에 가서는 존재한다는 생각조차 사라지게 된다. 스피리추얼체 차원에서의 합일을 좋아하는 여성은 완전한 깨달음을 얻은 사람을 선호한다.
 
이 차원의 합일에 걸리는 시간은 찰라이다. 즉, 이 결합에는 시간이라는 개념이 끼어들 여지가 없다는 말이다. 이러한 수준의 합일은 사람, 동물, 자연 뿐만 아니라 스승과 제자, 다른 세계의 의식적 존재들과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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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 홍성철 씨는
안양 출생으로 자유기고가로 활동하고 있다. 신비주의 문학을 통해
정신세계에 입문하였으며 지금은 문학의 범주를 넘어서
인도철학을 비롯한 동서양의 제반 형이상학에 대해 공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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